4월 2일 있었던가?
긴~~출장 떠나던 날이....
처음으로 설레이며 기다려진 출장...
4월 11일 파티...
그리고 4월 13일.....
봄빛 속으로 향하다....
행복한 출장이었다...
새로운 경험이 꿈 같았다.
이럴 수도 있구나....
세상 보는 눈을
조금 정말 조금 뜬 것 같다.
그리고
11월 5일...
추억이다....
그리움이다....
2009년에도 행운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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