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냥....
사는 얘기, 시시껄렁한(?) 얘기...
쫑알 쫑알, 재잘 재잘......
그래서
막연하게 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런데
없다....
아무도.......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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