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
따사롭고, 포근하고...
살며시 눈 감고
햇살에 몸을 맡겨 본다.
음....참 좋다.
이 고운 햇살에
덩달아 마음도 날아야하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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