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뚫린 고속도로 저 끝
아스라이 보이는 먼 산
그 곳에 바이올린 선율 타고
나타나는 그리움 한자락
그림자 같은 그리움이 짙다
먼 산에...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혹스러웠던 아침.... (0) | 2008.10.29 |
---|---|
아침...소파에 앉아서 (0) | 2008.10.28 |
해 떠오르다.... (0) | 2008.10.27 |
오늘 밤 하늘이 (0) | 2008.10.26 |
잠시 외출길에 만난 풍경 (0) | 2008.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