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비실 비실했더니
감기란 녀석이 들어왔다.
아주 지독한....
머리가 내 것이 아닌 것 같다.
몸도 내 것이 아닌 것 같다.
감기 들어올 틈을 주지 않은 것 같은데
비실 비실 했던 것 말고는....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날..감사한 기억 한 자락... (0) | 2009.02.09 |
---|---|
창문을 열면 (0) | 2009.02.08 |
부모 교육도 필요한 시대 (0) | 2009.02.06 |
아버지 1 (0) | 2009.02.06 |
안개 가득한 아침 (0) | 2009.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