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설거지 마치고
커피 한잔 마련하여
창가로 향한다.
아........
안개....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
안개가 심하다...
오늘 출근길엔
가을을 보기 힘들겠구나...
운전조심해야겠구나....
************ ************ ************ ************
안개 자욱한 출근길...
고속도로에 사고차량....
차량 탑승자....
많이 안 다쳤기를..
다치지 않았기를
기원해본다...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처럼.... (0) | 2008.10.19 |
---|---|
작은 소망 둘... (0) | 2008.10.18 |
수채화같은 풍경이 그리운날 (0) | 2008.10.17 |
작은 소망 하나 (0) | 2008.10.17 |
가을밤... (0) | 200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