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하프시코드
바흐의 하프시코드 협주곡이
오전, 오후....전파를 따라 흐릅니다.
잘 소개되지 않는 하프시코드의 곡이
하루에 두 번씩이나 소개되는 걸 듣게 되는건
가을과 하프시코드의 음악이 어울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저는 연결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제 기분과 연결이 되지 않은 까닭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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