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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때로..
나란히 서있는 사람의 흔적을 감싼다..
사랑은 그렇게 서로의 그림자속에..
마음을 숨기는 일인지도 모른다..
마치 숲속에서..
지친 영혼이 그러하듯이..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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