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물들고 싶을 때가 있다..
발끝으로 흐르는 물이나..
등뒤에 든든한 나무..
그러다가 문득..
당신으로 물들고 싶어지면..
속수무책이다..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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