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끝 아른거리는..
향기로운 가슴하나..
달콤한 기억이..
그대를 부른다..
그대는 향기롭고..
사랑은 눈부시던 그날..
그대의 목소리는..
아마도 꽃이 되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
향기로 되사는 날..
오월은 사랑을 부르고..
사랑은 그대를 부른다..
입술끝에 매달려..
날마다 다시 피어나는..
그대의 목소리는..
가슴에 꽃이 되었다..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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