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습니다 - 김정한
이름만 떠올려도
그리움으로 눈물지게 하는 사람
오늘 같은 날에는
삼청동 까페에서
카라멜시럽 가득 넣은 카푸치노 마시면서
같은 곳을 같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
봄날이 가까운 오늘,
나를 그리움에 물든
로뎅으로 만드는 사람
보. 고. 싶. 습. 니. 다
김정한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中에서
출처 : 김정한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김정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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