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요마와 새벽 귀가...

풀꽃(muse417) 2008. 11. 12. 09:09

 

요요마와 캐서린 스톳.....

환상의 콤비.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듯 하다.

 

2시간에 걸친 환상의 연주..

참 좋았다라는 말 외엔 .....

 

요요마....

요요마가 첼로이고

첼로가 요요마가 되고

악기와 하나가 된 사람.

 

선율과 하나 된 사람이 무대에 있었다.

 

 

평일..

서울까지 가서 음악을 듣게 될 줄 몰랐다.

귀가하니 새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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