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마와 캐서린 스톳.....
환상의 콤비.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듯 하다.
2시간에 걸친 환상의 연주..
참 좋았다라는 말 외엔 .....
요요마....
요요마가 첼로이고
첼로가 요요마가 되고
악기와 하나가 된 사람.
선율과 하나 된 사람이 무대에 있었다.
평일..
서울까지 가서 음악을 듣게 될 줄 몰랐다.
귀가하니 새벽 1시....
요요마와 캐서린 스톳.....
환상의 콤비.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듯 하다.
2시간에 걸친 환상의 연주..
참 좋았다라는 말 외엔 .....
요요마....
요요마가 첼로이고
첼로가 요요마가 되고
악기와 하나가 된 사람.
선율과 하나 된 사람이 무대에 있었다.
평일..
서울까지 가서 음악을 듣게 될 줄 몰랐다.
귀가하니 새벽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