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의 게으름이
여유, 한가로움인 줄 알았는데
게으름에 한 없이 늘어져있다가
발딱 일어났다.
그리고 주섬 주섬 운동준비
오늘도 늦었다....
사람들이 많다.
시간은 관두고 거리만 측정....
쉬지 않고 40바퀴......
햐~~~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50바퀴까지만 하고 더 이상은 말아야지..
40바퀴....
기분이 참 좋다.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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