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면서 마음에 가는 작품들을 모방하여 그렸었다.
오지호, 오승윤 화백의 그림이 마음에 끌려 그분들의 그림을 많이 모방하여 그렸다.
이 그림들은 따라 그렸던 그림들이다. 20호로...
아래의 그림을 그리면서 참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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