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만나는 출근길
오늘은 어떤 모습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나섭니다.
오늘은
안개 가득하여
산 그림자가
마치 그림 속 풍경 같았다.
그림 속 풍경...
그 속에
내가 있다....
참 좋다..
생각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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