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텔은 바하의 제자라고 할 수 있는데, 약 4달 정도를 바하에게 공부 했어요.
4달 안에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데, 그도 역시 비범한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승의 영향을 받고 완전히 다른 그만의 음악성으로 발전을 시켜 나갔어요.
후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바하의 제자중에 포함시키는데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죠.
J.G. Muethel(1728-1788)
Sonata D-Dur
for Traversflute and Basso continuo
Adagio - Allegro ma non troppo
2008년 10월 12일 (일), Borussenhaus, Stuttgart
Manfredo Zimmermann, 트라베소 플륫
Kaung-Ae Lee(이경애), 챔발로
Vera Frey, 메조 소프라노
Manfredo Zimmermann, 트라베소 플륫
Kaung-Ae Lee(이경애), 챔발로
Manfredo Zimmermann은 쾰른음대(트라베소플륫)와 부퍼탈음대(리코더)의 교수입니다.
출처 : 앙상블, 일 쟈르디네또 델 파라디소
글쓴이 : zin100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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