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크랩] 영동 감나무 가로수-정희태 사진/글[충남고등학교 카폐에서]

풀꽃(muse417) 2008. 10. 9. 21:32

영동의 감나무길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고, 을지로에는 감나무를 심어보자...는 노래가 불리운지 기억도 아득하지만...노래는 노래일 뿐,아직 심었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일찍이 감나무 가로수로 유명한 충북 영동을 오늘 갑자기 가게 되었죠.

감이 주렁주렁 열린 가로수가 늘어선 거리는 복잡하고 분주했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면서....그냥 걸어보고  싶은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늦은 기차표를 사놓고는...역전의 올갱이 국밥 한그릇을 비우고 나서, 땡볕의 감나무 길을 혼자서 걸었습니다.

물론 카메라를 꺼내어 거리의 감나무를 찍기도 했지요.

<2008.10.07. 영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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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손상근(詩人)과 함께
글쓴이 : 손상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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